도입후기

안녕하세요~
이제 막 피아노수업을 시작했어요
학원에서 3년넘게 피아노를 배웠는데 처음에는 무척 즐겁게 하길래
피아노를 엄청 좋아하는줄 알았지 뭐예요 초급에서 중급으로 넘어와 그래도 곧잘 하다가
몇달 전부터 너무 재미없어 하는거예요
그렇다고 지금에와서 피아노를 그만 둘 수도없고
지금까지 한것이 아깝고 아쉬워서 고민고민하다가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여러 방문업체가 있긴한데
피아노하우스는 평가도 좋고 새로운 태블릿 시스템도 있어서 뭔가 색다르다고 생각했어요
지사에 전화로 상담했더니 우리 아이의 고민이 싹 사라지더군요
지루한 진도 위주의 피아노보다는 아이가 좋아하는 곡도 선택하고 실용도 겸해서 즐겁게 할 수있다구요
선생님과 첫레슨을 했는데 아이의 상황을 너무 잘 파악해주셨어요
경력이 많으셔서 어떻게 진도를 나가야할지 잘 상담해주셔서 앞이 환해졌네요
감사합니다~~
아이도 선생님을 좋아하고 저도 좋아요
앞으로 잘 지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