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 수업을 받고자 여러곳을 알아보던중 인터넷으로 피아노하우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김포지사에 상담의뢰를 한 것은 2월 중순이고 본격적으로 첫수업을 시작하게 된 것은
이번주 입니다..낯가림이 있는 아이가 바이올린 선생님과 금방 친해져서 첫수업을 하는 것을
보니 너무 신기하고 마음이 놓였습니다 첫수업후에 아이는 "예쁜 선생님 좋아" 라고
말하며 수업후에도 밝은 표정이었습니다..첫수업후 김포지사에서 선생님과의 첫수업이
어땠는지 물어 보셧습니다..학부모의 입장에서 다른 레슨업체는 레슨비용이 더 저렴한 곳도
있다고 말씀드렸더니 레슨비용도 중요하지만 회원 관리나,,강사님들의 수업태도 인성도
중요하다고 지사에서 자신있게 말씀해 주셔서 더 믿음이 가게 되었습니다..
김포지사에서 매년 정기연주회가 열린다는 설명과 함께 내년에는 우리아이도 연주회에
참가하도록 열심히 꾸준히 수업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