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나오는 광고를 보고 두자매가 따라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물론 선생님이 조금 지도해 주셨지만 연수 연지가 금방따라하는 것을 보고 많이 피아노 실력이 발전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연수연지가 음악을 사랑하고, 음악을 즐기며, 슬플때나 기쁠때나 음악과 친구할 수 있는 아이로 컸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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