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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1.03.10.목/조선일보 신문기사
작성자 피아노하우스 작성일 2011-03-21 조회수 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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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91 창간특집] [2011 주목받는 교육기업]

피아노 교육의 새 패러다임 '피아노하우스'



개인레슨·학원 장점 모아 '재밌게 완벽하게'



예술분야 교육기업들의 도약이 눈부시다. 특히, 국·영·수와 달리 1:1 개인레슨이 절대적인 실력향상의 차이를 가져오는 예체능은 1:1 방문레슨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그 빛을 더하고 있다. 실용음악을 강조한 피아노하우스를 통해 대한민국 예술 교육의 희망을 엿봤다.
 

◆"재밌게 완벽하게" 피아노 레슨의 패러다임 바꾼 '피아노하우스'

피아노 학원은 학교나 일반 영어, 수학, 보습학원처럼 클래스로 수업하는 방식이 아니라 1:1 개인레슨 형태로 지도하는 것이 기본이다. 이론은 물론, 실습까지 이뤄지기 때문에 그룹형태의 수업으로는 아이의 성향과 수준에 맞는 수업이 어렵기 때문이다. 또, 학원은 한명의 강사가 여러 피아노 연습실을 왔다갔다하며 5~10분씩 레슨을 할 수밖에 없고 전체 원생을 통제하기 어려워 수업 분위기가 산만해지기 일쑤다. 특히, 학원에 등원해도 대부분 시간을 혼자서 연습하기 때문에 피아노에 대한 흥미를 잃기 쉽다. 반면, 피아노 방문 레슨 교육의 경우 주 1~2회 40분 수업으로 1:1 레슨 효과가 높다. 하지만, 이 역시도 주 5회 1시간 수업인 학원에 비해 연습시간이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다. 이런 두 방식의 단점을 모두 보완한 것이 바로 피아노하우스이다. 1:1 방문교육은 물론, 업계 최초로 컴퓨터를 이용한 재미있는 피아노 이론 및 연주 연습 프로그램을 병행해 피아노 교육의 새로운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피아노를 처음 배울때는 피아노부터 사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해 49 건반의 피아노를 무료로 제공하고 컴퓨터와 쉽게 연결해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연주와 이론, 연습이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었다. 때문에 피아노 기초 과정에서 제일 어려운 계이름 공부를 컴퓨터를 보고 듣고 따라 하며 게임처럼 즐겁게 배울 수 있다. 자세한 이론 설명단계와 피아노 악보를 쉽게 보고 연주할 수 있는 계이름 반복 훈련 등은 재미있는 음정 게임으로 이미 피아노하우스의 시스템을 접해본 아이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자자하다.

또한, 개인 레슨의 부족한 피아노 연습 시간을 보충해주는 온라인 연주는 재미있고 신나게 연습할 수 있도록 컴퓨터에서 드럼, 베이스, 기타 사운드를 반주로 제공하며 연주할 때 음정과 박자를 체크해 결과를 연주 점수로 반영한다. 연습한 양과 정확한 연주는 모두 컴퓨터에 자동 저장되고 아이의 실력과 노력 여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프로그램은 단계별로 이뤄져 있으며 클래식은 물론, 재즈와 대중가요, OST까지 다양하게 수록하고 있어 지루할 새 없이 피아노와 음악을 접하도록 돕는다. 특히, 대학에서 실용음악과의 응시율이 평균 100대 1을 넘는 것을 감안해 볼 때 어린 시절부터 실용음악을 접한다는 점에서도 괄목할 만 하다.

그간 방문교육회사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피아노하우스처럼 컴퓨터와 다양한 프로그램, 자체 교재를 제공하는 회사는 최초다. 교재 역시 학원용으로 개발된 교재와 1:1 레슨용 교재는 달라야 한다는 것이 피아노하우스의 철학이다. 3년간 검증 기간을 거친 피아노하우스의 교재는 피아노 연주를 즐길 수 있도록 3권의 기초과정을 거쳐 다양한 장르(가요, CCM, 영화음악, POP)의 곡과 함께 실용반주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피아노에 대한 흥미를 지속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도 박차를 가했다. 첫째, 정기적인 피아노 연주 페스티벌과 음악캠프로 또래 비슷한 수준의 친구들과 겨뤄볼 수 있는 장을 만들었다. 둘째, 연습 회수에 따라 다양한 선물을 무료로 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컴퓨터가 아이들이 연습할 때마다 연주 결과를 평가해 선물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선물점수를 부여하기 때문이다. 셋째, 연습한 곡은 자동으로 컴퓨터에 저장된다. 그중 가장 마음에 드는 곡을 골라 체크하면 나만의 연주 오디오 CD를 가질 수 있다.

피아노하우스의 시스템은 기존의 학원 시스템과 비교해 보면 아이 한명이 학원에 다니는 비용으로 온 가족이 음악을 배울 수 있고 왕복 등하원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기존의 방문레슨은 교재와 강사에만 전적으로 의지하는 데 반해 피아노하우스는 자체 교재와 강사, 건반과 컴퓨터 프로그램까지 제공돼 혼자서도 얼마든지 즐겁게 피아노를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준다.

대중가요 역시 오래된 음악이 아닌 매달 10곡씩 최신가요가 업데이트 돼 아이들이 좋아하는 최신곡을 직접 연주해 볼 수 있는 재미도 얻을 수 있다. 피아노 교육은 어느 정도의 테크닉을 요하기 때문에 독학으로는 이뤄지기 어렵다. 그래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1:1 레슨, 스스로 하는 연습과 연주, 피아노에 대한 친근감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이에게 지루한 반복이 아닌 평생 취미를 만들어주고 싶다면 아이의 눈높이에 맞고 이론과 시스템이 탄탄한 피아노하우스의 프로그램을 접해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피아노하우스의 강사들은 본사의 정규 교육과정을 거쳐 검증된 강사로만 이뤄져 있으며 본사 직영의 시스템으로 꼼꼼하게 관리 감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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